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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세환 제9대 서산문화원장 취임

서산문화원장 이ㆍ취임식...6~8대 이준호 문화원장 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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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1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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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장 취임.JPG
편세환 취임 원장이 이준호 전 원장으로부터 건네 받은 서산문화원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사진=서산문화원 제공
문화원장 취임사.JPG
편세환 신임 서산문화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산문화원 제공

 

서산문화원은 11일 오후 5시 문화원 공연장에서 서산문화원장 이ㆍ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ㆍ취임식에는 맹정호 시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해 이준호 이임 문화원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편세환 신임 문화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이임하는 이준호 전 문화원장은 임기 동안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맹정호 서산시장, 임재관 서산시의회 의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이준호 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그동안 원장직을 수행해오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도 있었지만 무탈하게 소기의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준호 원장은 문화원 지원육성조례제정의 제도마련과 문화향유를 위한 인프라구축, 서산용대기놀이, 서산볏가릿대세우기, 서산전통농악 등 민속문화 발굴ㆍ계승에 노력했으며, 잊혀져가는 향토문화 정립을 위해 인물, 민속, 방언, 자연환경 등 25종의 다양한 민속자료를 발간하는 업적을 남겼다. 이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과 문화훈장을 수훈했다.

신임 편세환 원장은 취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12년간 서산문화원을 잘 이끌어주신 전임 이준호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의 업적을 이어받아 문화예술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 원장은 특히 “교육중심의 문화사업과 감성을 다스리는 인문학을 통한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나아가 직원과 임원 등 모든 문화가족간의 적극적인 소통이 가능한 문화공간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임 편세환 문화원장은 공무원을 정년퇴임하고, 국사편찬위원회사료조사위원과 대한노인회서산시지회 부회장, 서산문화원 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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