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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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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_시민비평상.jpg
MBC‘시민의 비평상’수상작으로 선정된 학생들. 왼쪽부터 우태희, 여인옥, 윤여빈. 사진=한서대 제공

 

여인욱ㆍ윤여빈ㆍ우태빈

뛰어난 안목 완성도 높아


한서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 4학년 여인욱, 윤여빈, 우태희씨가 MBC 방송문화진흥회가 주최한 ‘제22회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여인욱, 좋은 사람들의 행복 찾기(가작) △윤여빈, 그들의 작은 TV가 쏘아 올린 콘텐츠(가작) △우태희, 오르막길을 뛰던 순간, 어느샌가 내리막길을 달린다(입선) 등으로 ‘뛰어난 안목으로 작성된 완성도 높은 비평문’이란 평가를 받았다.

이들 수상자들은 12월 13일 서울시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가작 100만 원, 입선 3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고, 작품은 비평상 수상집에 수록된다.

한편, 가작 수상자인 윤여빈군은 디지털 마케팅 전문 기업 (주)오드엠에서 주최한 ‘2019 애드픽 UCC 공모전’에서 ‘I 돈 know, 시리’라는 작품을 출품하여 대학생부 대상을 차지하며 겹치는 영예를 안았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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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시민의 비평상’…한서대 학생 3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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