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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1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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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발열의자2.JPG


서산시가 올 겨울 버스승강장 탄소발열의자를 확대 운영한다.

서산시는 겨울철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추위를 덜어주기 위해 승강장에 설치된 발열의자 가동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36개의 탄소발열의자를 설치했으며, 발열의자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하반기에는 1억2천5백만원을 투입해 34개의 발열의자를 추가로 설치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설치되는 제품은 기존 탄소섬유제품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탄소나노소재를 이용한 면상 발열의자로, 초저전력 발열방식으로 제작되어 기존 제품보다 전기료를 3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효과와 반영구적인 수명이 특징이다.

성기영 교통과장은 “올 겨울 시민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발열의자 확대 설치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선진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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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버스승강장, 탄소발열의자 확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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