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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1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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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겨울철 재난 대비 풍수해보험 가입을 당부하고 나섰다.

풍수해보험(주택, 온실)은 예기치 못한 풍수해로부터 시민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국가와 지자체에서 보험료를 지원해주는 정책보험으로, 태풍, 홍수, 호우, 해일, 강풍, 풍랑, 대설, 지진 등 8가지 유형에 대해 보장하며, 총 보험료의 55~92%를 국가 및 지자체에서 지원한다.

특히 풍수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위로금 차원의 정부 재난지원금과는 달리 실질적 피해 복구가 가능한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가입 대상은 건축물관리대장에 등재된 주택과 온실(비닐하우스포함)이며, 보험기간은 1년으로 연중 가입 가능하다.

특히 내년부터는 일부지역에서만 시범적으로 시행하던 소상공인(상가ㆍ공장)보험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입 희망자는 서산시청 안전총괄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KB 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김규진 안전총괄과장은 “올해 예기치 못한 태풍‘링링’이 우리시에 피해를 준 것처럼, 재난은 언제 발생할지 모른다” 며 “많은 시민이 풍수해보험을 가입해 재난으로부터 스스로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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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 보험, 보험료 최대 92%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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