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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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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견시상식.jpg


서산 지곡 출신인 현동자 안견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기 위한 제19회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가 지난 19일 충남도청 로비 특별전시관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안견기념사업회(이사장 신응식)가 주최하고 안견미술대전 전람위원회(위원장 윤승호)가 주관한 이날 시상식 및 전시회에는 수상자와 가족, 관람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번 미술대전에 출품된 254점 중 엄정한 심사를 통해 입상작으로 선정한 147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또 한국의 문화유산 몽유도원도 되찾기 ‘안견미술모색 2019’를 주제로 열린 전시회에는 고 김기성씨 등 38명의 충청남도지회 출품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됐다.

신응식 이사장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화가 현동자 안견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며 미술대전을 통해 예술적 가치를 높이고 미술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하는 대회로 안견미술대전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열악한 환경 속에 각 지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금조성으로 상금 없이 대회를 개최함에도 전국 각지에서 기대 이상의 작품이 접수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승호 위원장은 “안견기념사업회가 일본 덴리대학 중앙도서관에 수장되어 있는 안견 선생의 대표적인 작품‘몽유도원도’를 되찾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안견미술대전’과 ‘안견모색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언젠가는 우리 품에 안길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제19회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입상 현황

◇평면1(한국화) 부문 △최우수 박주남(설경) △우수 김소은(자유), 전아영(개인)

◇평면2(서양ㆍ수채ㆍ판화) 부문 △대상 손숙자(천년의 세월) △최우수 왕정임(철마) △우수 이봉선(산수유마을), 황현주(나비의 꿈), 기지윤(연인)

◇평면3(서예ㆍ문인화) 부문 △대상 최창숙(목은선생시) △최우수 이양희(다산선생시) △우수 강민기(묵매), 김성진(절록몽유도원도발문), 김순환(박인로선생시), 이강문(황국)

◇입체(조각ㆍ공예) 부문 △최우수 박소연(A Jellyfish In The Waves) △우수 이현수(흑화상감문호), 유기정(청자이화문대반)

안견_평면2_대상.jpg
평면2 부문 대상 손숙자 작 '천년의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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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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