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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이 따뜻해졌어요”

시, 바람막이ㆍ발열의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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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0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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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강장.JPG



서산시가 따뜻한 버스승강장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한파에 대비해 이용률이 높은 동부시장 입구 승강장 등 주요 버스승강장 3개소에 바람막이와 탄소발열의자 36개를 설치했다. 앞으로 발열의자 34개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겨울철 한파저감 대책으로 설치된 버스승강장 바람막이는 투명하게 디자인 되어 시야확보에 방해가 되지 않으며, 탈부착이 가능해 겨울철마다 재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탄소발열의자는 탄소나노소재를 이용한 면상 발열의자로, 초저전력 발열방식으로 제작해 전기료를 3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효과와 반영구적인 수명이 특징이다.

시는 앞으로도 주요 버스승강장에 바람막이와 탄소발열의자를 추가 설치하는 등 따뜻한 버스승강장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성기영 교통과장은 “시민들이 추위로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녹일 수 있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바람막이, 발열의자 등 버스승강장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선진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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