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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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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현대화.jpg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협약식 모습

 


서산시가 상수관로의 누수율을 낮추고 유수율을 제고하기 위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동안 국비 88억 원과 지방비 37억 원 등 총 사업비 125억 원을 투입하여 서산시 전체 상수관로에 대해 블록시스템구축, 누수탐사 및 보수, 관망정비공사, 유지관리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5일 충남도청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6개 시군(천안시, 공주시, 보령시, 서산시, 당진시, 청양군)의 일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10만 톤의 수돗물 절약에 따른 원가절감 및 연간 4억5000만 원의 노후관로 보수비용 예산 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는 시는 실시간 수질 및 수량 감시모니터링이 가능한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시스템 구축은 2020년 하반기에 착수해 2021년 준공을 목표로 국비 30억 원과 시비 13억 원을 투입하여 자동수질측정장치, 자동드레인, 유량수압감시시스템, 스마트미터, RF관로인식체계 등 ICT기반의 관망관리 시스템을 설치, 수돗물 공급 과정에서의 사고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안현기 수도과장은 “접근이 불편하고 유수율이 낮은 지역의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서비스 제고 등 물 복지 향상으로 다각적인 사업을 발굴 추진하여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마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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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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