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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1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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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공동대응.jpg
맹정호 시장(왼쪽 두번째)이 미세먼지 공동대응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에 참여한 각 시장 군수와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환황해권-경기 남부권

광역협의체 구성 공동 대응


서산시는 10일 평택시청에서 충남 환황해권과 경기 남부권 미세먼저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서산시를 비롯 보령시ㆍ당진시ㆍ서천군ㆍ홍성군ㆍ태안군 등 충남 환황해권 6개 시군과 평택시ㆍ화성시ㆍ오산시ㆍ이천시ㆍ안성시ㆍ여주시 등 경기 남부권 6개 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광역적 협의체를 구성하여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 주요내용으로는 초미세먼지 농도 15㎍/㎥ 달성을 위해 정보 공유 체계 마련, 지역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모든 주체의 참여 유도ㆍ지원,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공동대응을 위한 정책개발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미세먼지 발생 원인을 더 정확하고 면밀하게 파악하는 것은 물론 지역적으로 해결이 어려운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저감 대책 마련과 중국을 포함한 중앙정부와의 협의, 예산 확대 발굴 등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맹정호 시장은 “우리시는 중국과 인접하고 있을 뿐 아니라 대산석유화학단지가 위치하고 있고, 인근에 화력발전소가 있어 미세먼지 문제에 직면해 있는 상태로 미세먼지는 지방자치단체 대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만큼 공동 원인조사, 공동 대응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12개 시군마다 주변 환경이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오늘 공동협의체 협약은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최근 수석동에 충청권대기환경연구소가 들어섬에 따라 서산지역뿐만 아니라 충청 지역의 대기 오염 현상에 대한 과학적이고 종합적인 데이터 구축 및 연구로 대기오염배출원에 대한 저감 대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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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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