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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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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_현대트랜시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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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면(면장 전용문)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진행한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집중모금 행사에서는 현대트랜시스 500만원, ㈜금산 200만원, ㈜동원유리 100만원, 성연농업협동조합 140만원 등 관내 소재 기업들의 이웃돕기 성금을 쾌척했다.

이번 캠페인은‘나눔으로 행복한 충남’이라는 슬로건으로 11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진행되는 동안 테크노벨리 내 기업체들도 관심을 갖고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더 많은 기부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지난 11월 23일에는 현대트랜시스와 성연면새마을회가 김장김치(1,000포기)를 만들어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가구 등 총 100여 곳에 전달했다. 또 기계부품 제조회사인 ㈜대원정밀은 지난 3일 ‘사랑의 쌀’200포(10kg, 58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가구에 전달됐다.

전용문 성연면장은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성금모금에 참여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연말연시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역부=이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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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면, 어려운 이웃돕기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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