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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내년 정부예산 1317억 원 확보

올해 대비 294억 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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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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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내년도 정부예산을 대거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13일 국가시행 12건 902억 원, 지방시행 31건 415억 원 등 총 1,317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확보한 1,023억 원보다 28.7%인 294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

주요사업으로는 ▷서산~대전 간 고속도로 건설(총사업비 7,505억원) 52억원 ▷지방도 649호선 확포장(총사업비 1,498억원) 216억원 ▷대산임해산업지역 해수담수화사업(총사업비 2,305억원) 307억원 ▷서산A지구 간척지 재정비(총사업비 2,979억원) 180억원 ▷대산항 다목적부두 및 관리부두 건설(총사업비 794억원) 210억원 ▷금학ㆍ산성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총사업비 620억원) 76억원 ▷중왕지구 배수개선사업(총사업비 45억원) 12.4억 원 등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가족통합지원센터(총사업비 59억원) 20억 원 ▷족구장(배구장 겸용) 건립사업(총사업비 40억원) 3억원 ▷스쿼시 경기장 건립사업(총사업비 9.6억원) 2억8000만원 ▷구도항 어촌뉴딜(총사업비 130억원) 5억9000만원 ▷벌말항 어촌뉴딜(총사업비 106억원) 4억9000만원 ▷고파도항 여객선기항지 개선사업(총사업비 4억원) 2억8000만원 ▷반양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총사업비 430억원) 11억7000만원 ▷소정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총사업비 230억원)6억5000만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총사업비 133억원)20억2000만원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총사업비   60억원) 36억원 ▷산림복원사업(총사업비 58억원) 8억3000만원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총사업비 30억원) 5억 원 ▷지식재산센터(총사업비 6억원) 3억 원 등이다.

특히, 고속도로, 항만 등 일반SOC 사업은 물론 시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생활SOC 사업을 다수 확보함에 따라 지역 균형발전과 함께 주민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미세먼지 차단ㆍ갯벌복원ㆍ생태하천ㆍ산림복원 사업 등 아름다운 생태문화 도시를 디자인하는 사업도 다수 반영되어 차별화된 정부예산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서산시는 올해 초부터 발 빠르게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을 세우고, 국회의원 및 중앙부처 및 충청남도의 지역출신 인적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지속적이고도 다각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해 왔다.

맹정호 시장은“이번에 큰 규모의 정부예산을 확보한 것은 관계자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 하에 이루어진 쾌거로 민선7기 힘찬 도약의 새로운 동력을 얻었다”며 “사업추진 과정을 면밀히 챙겨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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