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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0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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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황석봉.jpg


새해인 2020년은 경자년이다. 경자년의 경(庚)은 하얀색을 뜻하며, 자(子)는 아들 자, ‘아들, 자식’을 뜻하지만 동사로는 ‘번식하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또 다른 명사로는 ‘쥐’의 뜻도 있다. 따라서 경자년은 ‘하얀 쥐의 해’를 의미한다. 다시 말해 쥐띠의 해인 셈이다.

시몽 황석봉 선생이 서산타임즈 애독자들에게 새로운 복이 충만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갑골문자로 경자년의 자(子)를 축화로 그렸다.

황석봉 선생은 “경자년은 아무리 힘든 일을 만나도 바위처럼 꿋꿋이 흔들리지 않고 버틸 수 있는 해로 풀이된다”며 “십이지의 첫 동물인 쥐가 그렇듯 부지런하며 길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현 기자


황석봉_프로필사진.png

시몽 황석봉 선생은?

- 1949년 성연 출생

- 대한민국미술대전 연3회 특선, 초대작가

-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작가

- 서울ㆍ파리 등서 개인전ㆍ초대전 등 30회 이상

- 현재 서산창작예술촌 디렉터

- 작품소장(서울시립미술관, 예술의 전당, 독일 베링거잉겔하임 컬렉션(2012)

- 저서 : 황석봉 작품집(1992), 현대의 전각예술, 산씨반, 황석봉 전각집(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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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새해 새로운 복이 충만하길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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