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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줍쇼’이어 ‘조한기가 갑니다’ 진행

조한기 예비후보 정책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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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1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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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기 예비후보가 지난 9일 20대 청년들과 치맥 만남을 갖고 있다. 사진=조한기 후보 제공

 

조한기 더불어민주당 서산시 태안군 예비후보가 지난 6~8일 진행한 ‘한기줍쇼’에 이어 지역 청년, 여성, 농민, 어르신, 자영업자 등을 단위별로 찾아 지역 발전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조한기가 갑니다’ 정책간담회 시리즈를 시작했다.

‘조한기가 갑니다’는 서산 태안에 살고 있는 주민들을 단위별로 만나 더 살기 좋은 서산 태안을 함께 만들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조 후보는 지난 9일 첫 일정으로 대학생, 취업준비생, 아르바이트생, 청년농부, 아르바이트생, 사회복지사 등 20대 청년 17명과 함께 치맥만남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저임금 인상, 지역인재할당제 등 일자리, 한반도평화 등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조 후보와 열띤 대화를 이어갔다.

청년들은 특히 지역 현안과 관련해 열악한 문화시설과 버스 막차 시간이 너무 일찍 끊기는 등 삶 속에서 느낀 불편 사항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지역에 문화, 체육, 교통인프라 등 젊은이들이 편히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잘 갖춰지면 좋겠다는 의견을 냈다.

또 대산공단의 기업들이 서산, 태안 지역의 청년들을 더 많이 고용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면 좋겠다는 의견도 내놨다.

이에 대해 조 후보는 “젊은이들이 타지로 떠나지 않고 우리 지역에 살 수 있도록 문화, 보육, 교육 등 정주여건을 제대로 갖춰야 한다. 또 지역에 입주한 기업들이 지역 인재를 많이 고용할 수 있도록 회사와 노동자, 지자체, 정부, 지역사회가 함께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며 “공약으로 검토하고 있는 내용”이라고 답했다.

조 후보는 “선거 운동을 하면서 가장 아쉬운 점이 청년들과 직장인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는 것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만나 거침없이 날카로운 질문도 받고, 좋은 정책 제안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이날 참석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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