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1(금)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1.17 16:38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북한이탈주민.jpg


 

서산경찰서는 17일 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회장 심걸섭)와 함께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설 선물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고향을 떠나 남한사회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보안계 직원들과 보안협력 위원들은 남한사회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 등을 얘기하며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한 북한이탈주민은 “낯선 환경에서 외롭게 지내는데 명절만 다가오면 북한에 있는 가족들 생각에 한 없이 슬퍼진다”며 “이렇게 선물을 주시는 것도 감사하지만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더 감사하고 조금이나마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덜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심걸섭 회장은 “소외되기 쉬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우리 사회의 따뜻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태그

전체댓글 0

  • 4823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서산경찰서, 북한이탈주민에 ‘설 선물’ 전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