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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읍,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 본격 가동

간담회 갖고 산불대원들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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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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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일 대산읍장이 지난 5일 산불대원과 간담회를 갖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사진=대산읍 제공

 


대산읍(읍장 최광일)은 오는 5월 15일까지 계속되는 ‘봄철 산불조심기간’동안 산불예방을 위한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해 취약지역 순찰ㆍ계도활동 강화에 나선다.

읍은 이 기간 동안 직원과 산불감시대원으로 비상 근무조를 편성, 산불위기 경계단계 등 기상여건을 고려해 탄력적인 비상대기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 밀착형 산불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농번기에 앞서 감시원, 진화대 인력을 투입해 산림과 인접한 논ㆍ밭두렁 등 산불 취약지에 대한 인화물질 제거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광일 읍장은 이와 관련 지난 5일 감시대원 5명, 진화대원 6명 등 산불대원과 간담회를 갖고 산불예방 및 계도활동을 위해 고생하는 대원들을 격려하고 활동 시 유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광일 읍장은 “산불이 한 번 발생하면 복구까지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며 “나 하나쯤이야 하는 마음보다는 나부터 실천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산불 예방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므로 불씨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등산객 등은 산불발생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역부=이홍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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