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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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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서산사랑상품권 및 가맹점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시는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산작업으로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 서산사랑상품권 판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새로 도입되는 한국조폐공사의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은 개인정보 보호 등 보안성을 강화해 공신력을 높이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부정 유통방지와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내달 2일부터는 판매대행점인 서산시 관내 농협 32개 지점에서 상품권을 정상 구입할 수 있다.

서산사랑상품권은 유동성 지원을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서산시가 작년 8월 1일 최초로 발행을 시작해, 1차 발행 50억원 및 추가 발행 20억 등 70억이 전액 완판 됐으며, 금년 발행한 60억 중 42억이 한 달 만에 판매되는 등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소비자는 보다 쉽게 사용하고, 가맹점주는 더 편리하게 환전할 수 있는 모바일 서산사랑상품권이 내달 2일 40억 규모로 발행되며, 발행 기념으로 출시일부터 3월 20일까지 10% 특별 할인 기간을 운영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서산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위축된 지역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상품권 시스템 구축은 서산사랑상품권을 우리 사회에 정착 시키는데 꼭 필요한 조치이니 만큼, 판매 중단 기간 동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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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사랑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위해 판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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