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0(목)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2.13 18:10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지난 12일 오전 10시 40분께 서산시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 관제업무를 보던 A씨는 우산을 쓰고 거리를 지나던 한 시민이 쓰러지는 상황을 목격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서산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구급대와 서산경찰서 서부지구대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 쓰러진 시민에 대해 응급조치 후 병원으로 후송했다.

이 시민은 길거리에서 이동 중에 쓰러져 주변에 차량 통행이 잦아 위험 했던 순간으로 신속한 신고조치와 출동, 응급조치로 위험을 모면했다.

서산시도시안전통합센터가 응급환자의 후송 조치에 결정적 역할을 하며 시민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산시도시안전통합센터는 2017년 개소한 이래 현행범 8건, 폭행 15건, 초등 14건, 안심귀가 및 응급환자 후송 조치 5건 등 우수한 관제실적으로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지자체, 소방서, 경찰서 간 성공적인 협업모델 사례로 꼽히고 있다.

또한 국비확보를 통해 도내 최초로 2019년 12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서비스를 개통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손쉬운 협업을 지원하는 사회 안전 5대 연계서비스와 서산시 지역특화 스마트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위급상황을 신속하게 관제할 수 있도록 돕는 ‘선별관제시스템’사업을 시행 중으로, 더 정확하고 신속한 위급상황 발견을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인 AI(인공지능)를 활용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규진 정보통신과장은 “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서산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방범 CCTV설치를 꾸준히 늘려가고,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통한 유관기관 간 협업으로 각종 사건·사고에 즉각적으로 대처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한 서산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태그

전체댓글 0

  • 04505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거리에 쓰러진 시민…도시통합안전센터가 구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