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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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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충남형 관광두레마을 육성사업’ 공모 심사 결과 △하숙촌 투어 및 먹거리 체험(공주시 금강과 사람들 협동조합) △카페ㆍ게스트하우스ㆍ공방 운영(부여군 구교마을 협동조합) △동화책 제작 및 체험장 운영(서천군 우리는 남전댁) △꿀벌 상품 제작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청양군 사자산 영농조합법인) 등 4개 사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관광 사업체를 지원하는 충남형 관광두레마을 육성사업은 그동안 도 자체 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시군 매칭사업으로 확대 운영한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한 주민사업체와 기획자에 대해 △활동비ㆍ상품 개발비 △교육 및 선진지 견학 △조직ㆍ경영 진단 및 멘토링 등 사업체당 28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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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관광두레마을, 4개 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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