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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3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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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리.JPG
코로나19 사태로 사회 전반이 암울한 가운데 운산면 여미리에 어둠이 내려앉았다. 수선화는 어둠속에서도 수줍게 피어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가라앉고 어둠속에서도 피어나는 수선화처럼 코로나19 종식을 기다린다. 사진은 지난 28일 밤 10시부터 29일 0시까지 촬영한 사진을 합성한 여미리 밤하늘 별들의 궤적이다. 지역부=황선철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사회 전반이 암울한 가운데 운산면 여미리에 어둠이 내려앉았다. 수선화는 어둠속에서도 수줍게 피어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가라앉고 어둠속에서도 피어나는 수선화처럼 코로나19 종식을 기다린다. 사진은 지난 28일 밤 10시부터 29일 0시까지 촬영한 사진을 합성한 여미리 밤하늘 별들의 궤적이다. 지역부=황선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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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쏟아지는 여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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