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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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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경우회.JPG



서산재향경우회(회장 송낙인)는 지난 19일 2020년 정기총회를 열고 최근 북한의 남북연락사무소 불법 폭파만행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고 즉각 불법도발 사과 촉구와 정부 측에 강력한 재발방지 대응대책을 촉구하며 철저한 국가안보수호 결의를 다졌다.

재향경우회는 이날 “최근 북한은 국가원수를 비방ㆍ모독하고 입에 담지 못할 도발적 언행을 일삼아 오더니 급기야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하는 만행을 저질렀다”며 “북한을 강력히 규탄한다” 말했다.

이어 “정부는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상응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대남군사도발을 엄두조차 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박진성 서산경찰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과 경우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길환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친목도모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치안협력 등 경우회 발전과 위상 강화에 기여한 문평석, 장덕용, 임정, 조병근 회원이 경우회장 표창을 받았다.

송낙인 회장은 “우리 경우회는 청소년 통일안보 백일장을 개최해 청소년들에게 국가안보의 중요성 고취와 교통사고예방 캠페인,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활동, 지역사회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쳐 왔다”면서 “경우회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자발적 노력해 주신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번 경찰은 영원한 경찰이라는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고 후배 경찰관들의 어려움도 살피는 버팀목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박진성 서산경찰서장은 “선배님들의 노고와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굳건한 치안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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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재향경우회, 북한 불법폭파 만행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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