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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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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풍 부시장.jpg

구본풍 전 서산시 부시장. 사진=본사 DB자료

 

구본풍(사진) 전 서산시 부시장이 4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한국지방세연구원은 지방세제와 지방재정에 대한 발전방안, 지역경제 현안과 이슈 등을 연구하는 기관으로 지방재정 분권과 재정자립 향상을 위해 전국 243개 자치단체가 출연하는 재원으로 운영되는 곳으로 구 전 부시장은 이곳에서 자치협력실장으로 근무를 시작했다.

구본풍 전 부시장은 본지와 전화 통화에서 “앞만 보고 달려온 40여 성상의 공직생활을 하는 동안 중앙과 지방을 두루 경험하면서 많은 보람을 느꼈다”면서 “9급에서 3급 부이사관까지 무사히 공직생활을 마감하게 된 데는 고향 어르신들을 비롯해 선후배와 동료 여러분들께서 보내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삼각형 인생을 살아왔다면 앞으로는 옆과 뒤도 써치(search)할 수 있는 타원형 인생을 살아가고자 한다”며 “하루해가 저물면 다음 날 어김없이 해가 뜨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맺으며, 지혜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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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풍, 한국지방세연구원에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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