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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7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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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한화토탈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대산공장 인근 삼길포 앞바다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어족자원 보호를 위한 ‘치어방류행사’를 하고 있다. . 사진=환화토탈 제공

 

한화토탈이 지난 25일 어족자원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치어방류행사’를 가졌다.

이날 회사 임직원과 지역주민 등 30여명은 한화토탈 대산공장 인근 삼길포 앞바다에서 2억 원 상당의 우럭치어 25만수와 바지락 종패를 방류했다.

방류된 치어와 종패는 최근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는 대산 지역 인근 바다 어족자원의 고갈을 막고, 바다 생태 안정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 어민들의 주요 수익원이 되는 다양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박원국 화곡어촌계장은 “서산지역 특산물인 우럭과 바지락이 나날이 감소하는 추세라서 걱정이 많았는데, 한화토탈이 매년 우리 지역의 어족자원을 보호하고 어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행사를 마련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상생을 위한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산공장 인근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한화토탈은 많은 주민들이 어업을 생계로 삼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치어방류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서산지역 특산물 축제 중 하나인 ‘삼길포 우럭축제’를 후원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한화토탈 관계자는 “치어 방류 행사는 사업장 인근 지역의 어촌자원도 보호하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하고자 시작된 행사”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 상황에서 이번 치어 방류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크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지역부=이홍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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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삼길포 앞바다에 2억 상당 치어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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