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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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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학부모의 도움을 받아 반찬을 만들고 있다. 사진=부석중 제공

 

부석중학교(교장 길준용)는 지난 27일 학생과 학부모 40여명이 반찬을 만들어 부석면으로부터 추천 받은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어르신들에게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반찬봉사는 지난해부터 실시하는 행사로 그루터기 학부모 독서회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독서토의를 하는 과정에서 지역을 위해 재능기부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진행하게 됐다.

이날 만든 반찬은 꽈리고추볶음, 감자조림, 메추리알조림, 감자샐러드, 오이짠지 등 5종류로 학생들이 팀을 나누고 학부모의 지도를 받아 직접 반찬을 만들었다.

직접 만든 반찬을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한 한 학생은 “코로나19 때문에 중학교에 입학하여 한 번도 봉사를 못했는데, 이렇게 반찬 봉사를 하게 되어 힘들었지만 정말 좋았다”며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주어지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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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중, 취약계층 어르신들에 반찬 배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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