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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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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_예찰활동.jpg
▲김영식 해미면장이 과수화상병 및 각종 병해충 발생 방지를 위해 과수 농가를 방문하여 예찰활동을 벌이고 있다.

 

해미면(면장 김영식)이 최근 확산되는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해 현장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고온성 세균병으로 5~7월에 주로 발생한다. 증상은 잎,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검정색 또는 갈색으로 변하고 말라 죽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화상병 발생 시 과수원 전체 나무를 뿌리째 뽑아 매몰 처리해야 할 정도로 큰 피해가 발생해 일명 ‘과수 구제역’으로도 불린다. 국가에서도 금지 병해충으로 분류하여 관리 중이다.

면은 최근 과수화상병이 충북과 전북 등지에서 계속 발생함에 따라 지난 25일 김영식 면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과수화상병 확산예방을 위한 정밀예찰을 실시했다.

김영식 면장은 “현재 관내에서는 과수화상병 발생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앞으로 농가들에 수시로 관련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화상병 유입차단을 위한 홍보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겠다”고 말했다. 지역부=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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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면, 여름철 과수화상병 비상에 예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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