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2(수)

시민들에게 평안ㆍ위로 선사…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유튜브ㆍ네이버TV 중계, 1800여 명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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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0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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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립합창단(지휘 서령일)이 제6회 정기연주회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평안과 위로를 선사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정기연주회는 ‘시대를 잇는 깊은 울림’이라는 주제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정신을 기리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두를 위한 위로와 희망의 음악회가 되었다.

첫 연주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레퀴엠(Requiem)’과 서산시시립합창단 위촉 창작 칸타타 ‘뿌리 깊은 나무’.

모차르트 레퀴엠은 죽은 영혼을 위한 진혼곡으로 알려져 있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많은 사람들과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땀 흘리고 있는 시민 모두에게 평안과 위로를 주기 위해 서산시 시립합창단이 솔리스트 및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무대가 됐다.

창작 칸타타 ‘뿌리 깊은 나무’는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이 녹아들어 있는 용비어천가를 기본으로 하여 모진 시련을 이겨내고 태평성대를 누리며 모든 시민이 함께 손잡고 만들어갈 서산을 노래하고 클래식컬한 오케스트라와 함께 우리 민속 악기인 태평소가 함께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색다른 모습과 함께 감명 깊은 울림을 주었다.

앙코르무대에서는 시립합창단에 맞게 편곡한 아름다운 강산이 울려 퍼지며 아름다운 선율을 그리고 마지막까지 감동과 희망을 주는 무대가 되었다.

이번 연주회는 전석이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유튜브와 네이버TV로 실시간 생중계되면서 1,800명이 넘게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에 많은 시민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여줘 감명 깊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시민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수준 높고 다양한 기획연주회 및 정기연주회를 추진하여 시립합창단이 시민들과 소통하는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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