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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1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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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면 무장1리 마을 입구부터 마을회관까지 이어지는 도로 1.8km구간에 여름꽃이 활짝 피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다.<사진>

무장1리(이장 안광수) 주민들에 따르면 올해 희망마을 선행사업 일환으로 폐타이어와 고철 등 재활용품을 활용해 마을 주민 모두가 나서 마을 입구부터 마을회관까지 이어지는 도로변에 꽃길을 조성하여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철저한 관리로 마을 방문객들에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서산의 새로운 언택트(비대면)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방역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안광수 이장은 “가로화단정비와 도로변 제초작업 등 철저한 관리로 마을을 지나는 모든 분들에게 언제나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부=노교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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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면 무장1리, 마을 도로변 꽃길‘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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