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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0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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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시장이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고추장을 만들고 있다. 사진=고북면 제공

 

고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상구)가 9일 고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윤상구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주민자치 위원 12명은 사랑과 정성으로 2Kg 300통 분량의 고추장을 담갔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으로 일상적인 외출은 물론 장보기 어려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총 300여 가구에 각 2Kg씩 전달할 예정이다.

윤상구 위원장은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맹정호 시장을 비롯해 이수의 의원, 명노희 충남도 전 교육위원, 김응준 복지문화국장 등이 참석해 주민자치위원들과 소통하며 함께 고추장을 만들었다. 지역부=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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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북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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