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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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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_센서등.jpg



해미면(면장 김영식)은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30가구를 대상으로 ‘안심 LED센서등 설치 사업’을 실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면에 따르면 지난 12일 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현관 또는 화장실의 백열등과 노후 형광등을 LED 조명등으로 교체했다. 또 추가로 조명상태를 점검하고 누전 등 위험요소가 있을 곳은 보수작업도 실시했다.

김영식 해미면장은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지역부=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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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면, 취약계층 가정에 LED센서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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