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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2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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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가 수확철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올여름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농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었다.

도의회에 따르면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지난 19일부터 상임위원회ㆍ부서별로 나뉘어 도내 15개 시군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봉사활동은 이달말까지 진행된다.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의원과 직원들은 지난 19일 홍성지역 고구마 농가를 방문해 수확 작업을 돕고 현장에서 농민들의 어려움을 듣고 인력난 해소, 일손 돕기 운동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농수산해양위원회는 같은 날 서산과 부여지역 농가를 찾아 올여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농업시설물 잔해를 정리하고 농산물 수확 작업을 도왔다.

행정문화위원회는 20일 천안과 21일 예산에서, 복지환경위원회는 23일 논산과 28일 보령, 안전건설해양위는 20일 당진, 교육위원회는 22일 아산과 27일 금산에서 각각 부족한 일손을 보탠다.

김명선 의장은 “올해는 코로나19에 이어 여름철 기록적 폭우까지 겹친 전례 없는 위기로 많은 농가들이 수확량 감소와 일손 부족 등 이중고를 겪고 있다”면서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줄 수 있도록 봉사활동은 물론 인력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한 항구적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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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상임위별 소규모 농가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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