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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확대…협약체결

교육청 등 공공기관 11곳 참여, 구매확대ㆍ판로개척 공동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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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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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_중기제품.JPG


충남도가 도내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이시희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영민 대전지방조달청장, 김규석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확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우선 구매,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체결에는 충남경찰청, 충남교육청, 한국중부발전, 한국조폐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충남개발공사, 천안ㆍ공주ㆍ서산ㆍ홍성의료원 등 11개의 공공기관도 함께 참여하기로 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에서 각 기관은 충남 중소기업 제품의 구매 확대 및 판로개척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중소기업제품 공공조달 등 구매 향상을 위해 노력하며, 제품 홍보 요청이 있을 시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소기업협동조합 추천 수의계약 및 소기업 공동사업제품에 대한 우선구매 제도 활용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중소기업은 우리나라 전체 기업체 수의 99%, 종사자 수의 89%를 차지하는 등 우리 경제를 지탱하는 뿌리이자 희망이다”라며 “그동안 충남지역 15만 중소기업은 지역경제력 강화와 활성화에 커다란 기여를 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다양한 기업지원정책을 추진, 우리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기업인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정책 간담회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인들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듣고, 향후 기업지원정책을 만드는 데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제시된 건의는 △충남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기본계획 수립 및 예산 반영 △충남지역 콘크리트 산업 발전을 위한 협동화시설 건립 지원 △충남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제품 구매지원 등이 나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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