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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현안 과제 박차…성과 더 높인다

제10차 확대간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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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2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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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0차 확대간부회의에서 양승조 지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도정 현안 TF 과제 추진 점검

11~12월 중점 추진과제 논의


충남도는 지난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0차 확대간부회의를 개최, 도정현안 TF 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11월과 12월에 중점 추진할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연초 계획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내년 도정 및 실ㆍ국 운영 방향 설정과 역점 추진 과제 선정 등을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는 양승조 지사와 김용찬ㆍ이우성 행정ㆍ문화체육부지사, 실ㆍ국장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분야별 주요 현안 과제 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정현안 TF 과제는 △4차 산업혁명 제조혁신파크 조성 △충남 스타트업파크 조성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 조성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추진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 추진 △충남 혁신도시 지정 이후 후속조치 추진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등 43개다.

도는 이들 과제에 대한 입법화와 국비 확보, 중앙부처 협의, 국가사업화, 기본 및 실시설계, 착공, 인프라 구축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ㆍ국별 11~12월 중점 추진 과제로는 기획조정실이 △2021년 정부예산 확보 국회 심의 중점 대응 △지역균형 뉴딜 계획 수립 및 사업 발굴 등을 잡았다.

재난안전실은 △재난 예방 및 완벽 대응체계 확립 등을, 소방본부는 △고층 및 가연성 외장재 건축물 소방안전대책 추진 등을, 저출산보건복지실은 △충남형 온종일 초등돌봄 종합대책 마련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 사업 추진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여성가족정책관은 △충남 청소년진흥원 이전ㆍ건립 추진 등을, 경제실은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 발굴 △고용 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사업 공모 사업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등을 중점 추진한다.

미래산업국은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기금 조성 △디스플레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추진을 중점 추진 과제로 내놨다.

자치행정국은 △민선7기 3년차 조직개편 추진 등을, 공동체지원국은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추진 등을, 문화체육관광국은 △충남도립미술관 건립 △3.1운동 충남 백년의 집 건립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또 농림축산국은 △동절기 재난형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추진 등을, 농업기술원은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농업기술 보급 확산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기후환경국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영 등을,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신속 대응체계 운영 등을, 건설교통국은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과 △도시재생 뉴딜 사업 추진 등을, 해양수산국은 △보령신항 준설토 투기장 및 관리부두 조성 사업 본격 추진 등을 중점 과제로 세웠다.

양승조 지사는 “저출산ㆍ고령화ㆍ양극화 위기는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으며, 코로나19는 도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기존 행정 방식으로는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할 수 없는 현실에서 중심을 잡고 각자 맡은 임무에 더욱 충실히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어 “2020년 남은 두 달은 그동안의 성과와 미흡했던 부분을 되돌아봐야 하는 기간”이라며 “성과는 대한민국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확대 발전시키고, 미흡한 부분은 철저히 분석하고 보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도의 미래 발전과 주요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국회 증액 및 신규로 반영해야 할 사업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며 “정부예산 확보가 필요한 각 실국의 현안 사업들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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