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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2.04 00:12
해미면 농촌지도자회(회장 석명진)가 지난 3일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면내 곳곳에서 방역활동을 펼쳤다.
이날 30여명의 회원들은 코로나 확산에 따라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방침으로 방역활동에 나서 생활방역의 중요성을 알리는데도 기여했다.
석명진 회장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예찰 및 방역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역부=한은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