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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김기찬 회장, 행안부 장관상

선종숙 부녀회장 충남새마을회장상, 최지희 반양2리 부녀회장 서산시매알을부녀회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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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2.2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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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_새마을수상.JPG
김영식 해미면장이 김기찬 회장, 선종숙 회장, 최지희 회장 등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해미면 제공

 

해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김기찬 회장이 새마을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회장은 지난 24일 당초 열릴 예정이었던 2020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대회에서 수상을 전수 받을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영식 면장으로부터 상을 전수 받았다.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 및 안전사고 예방에 공로가 큰 개인에게 주어진다.

김기찬 회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꾸준히 방역 활동을 해왔으며 취약계층에 방역물품을 제공하는 등 주민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한 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기찬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회의 생명ㆍ평화ㆍ공경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에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종숙 해미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충남새마을회장상을, 최지희 반양2리 부녀회장은 서산시새마을부녀회장상을 수상했다. 지역부=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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