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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2.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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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강아지.jpg
포근한 날씨를 보인 21일 운산면 용현리 보원사지 앞 개울가에 버들강아지(갯버들)가 수줍은 속살을 드러내고 있다. 강아지 꼬리 같아 ‘버들강아지’라고 불리는 갯버들은 솜털 같은 꽃을 우수(雨水)를 전후한 2월 중순 피운다. 사진=서산시 제공

 

포근한 날씨를 보인 21일 운산면 용현리 보원사지 앞 개울가에 버들강아지(갯버들)가 수줍은 속살을 드러내고 있다. 강아지 꼬리 같아 ‘버들강아지’라고 불리는 갯버들은 솜털 같은 꽃을 우수(雨水)를 전후한 2월 중순 피운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타임즈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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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머금은 버들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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