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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1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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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경주대회_단체.jpg
서산시가 지난 13일 열린 3.1절 기념 제49회 충청남도지사기 시ㆍ군 대항 역전경주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4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3.1절 기념 제49회 충청남도지사기 시ㆍ군 대항 역전경주대회에서 서산시가 우승을 차지하며 4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서산시와 서산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충남도육상연맹 주최로 서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역전경주대회에는 서산시를 비롯해 도내 15개 시ㆍ군 300여 명의 초ㆍ중ㆍ고 학생 및 일반부 선수가 함께 어우러져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띤 각축전을 벌였다.

역전경주대회는 그동안 서산시를 출발해 예산군을 거쳐 홍성군으로 도착하는 12개의 구간을 이어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대회를 개최하지 못하고 열린 올해 대회는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시군별 대기 장소를 분리하고 출입자는 모두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서산종합운동장 트랙을 12구간으로 나눠 이어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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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열린 3.1절 기념 제49회 충청남도지사기 시ㆍ군 대항 역전경주대회에서 남자 중학교 산수단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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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열린 3.1절 기념 제49회 충청남도지사기 시ㆍ군 대항 역전경주대회에서 서산시 선수가  결승선을 향해 달리고 있다.

 

대회 결과 서산시 선수단은 합계기록 1시간 47분 26초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제45회 대회부터 4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어 천안시(1시간 50분 40초)와 당진시(1시간 56분 23초)가 뒤를 이었다.

맹정호 시장은 “코로나19 속에서도 4연패라는 쾌거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준 선수단에게 감사드린다”며“시가 명실상부한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일희 서산시육상연맹 회장은 21명의 선수와 지도자로 꾸린 선수단을 코로나19로 인한 악조건 속에서도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실전감각을 쌓아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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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기념 역전경주대회 서산시 ‘우승’…4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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