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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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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_발굴단.jpg


석남동(동장 조완호)은 지난 17일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원룸 위기가구 발굴단’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원룸 위기가구 발굴단은 원룸 소유자 10여명으로 구성했으며, 월세ㆍ전기세ㆍ가스비가 수개월 체납되거나 우편물이 장기간 방치되는 등의 세입자가 있을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동은 이렇게 접수된 사안에 대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확인 후 긴급복지 등 맞춤형 지원에 나서므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완호 동장은 “석남동은 중앙호수공원 인근으로 원룸가구가 밀집되어 있지만 원룸 가구 특성상 단독세대가 많고 이웃간 교류가 적어 위기상황 발생 시에도 발견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번 발굴단 발족이 취약계층이 지역공동체와 더불어 살아가는 정이 넘치는 사회가 되는 계기 마련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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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동, ‘원룸 위기가구 발굴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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