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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북면, 산불예방 홍보‘바람개비’설치

청사 전면 대형 현수막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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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3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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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북면(면장 성기영)이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요즘 바람개비를 이용한 ‘움직이는 산불예방 홍보물’을 설치해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이상기온으로 인한 강풍 등의 영향으로 대형 산불이 우려되고 본격적인 영농준비로 논밭두렁 및 농산부산물 소각행위가 빈번해 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예방 홍보 바람개비를 연암산과 삼준산 등산로와 행정복지센터 입구, 면소재지 입구인 기포교차로 등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곳에 설치해 주민들에게 소각금지 및 산불예방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특히 이 바람개비는 산불예방 홍보는 물론 주민들에게도 어릴 적 동심의 추억을 되살리며 눈길을 끄는 즐거움도 선사하고 있다.

고북면은 또 청사 전면에  ‘산불조심. 논밭두렁 태우려다 우리 동네 산 태웁니다’가 새겨진 초대형(길이10.5m×폭13m) 현수막을 게시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뿐만 아니라 고북면을 찾는 방문객들이 멀리서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해 산불예방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성기영 면장은 “사람들 기억 속에 오래 남을 수 있는 특색 있는 홍보를 통해 상투적이고 형식적인 산불예방 활동이 아닌 인상적인 활동을 펼치겠다”며 “앞으로 모든 면민들이 산불예방에 동참해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되지 않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지역부=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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