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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민항 건립 공동 건의문 채택, 국토부 전달

서산ㆍ충남북부ㆍ당진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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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0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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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무 서산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이 6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하여 서산민항 건립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사진=서산상공회의소 제공

 

서산상공회의소와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당진상공회의소 등 도내 3개 상공회의소가 서산민항 건립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서산상공회의소(회장 조경상)에 따르면 3개 상공회의소는 18만 서산시민과 220만 충남도민의 숙원과 지역 상공인의 염원을 담은 서산민항 건립 공동 건의문을 6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이들은 공동건의문에서 “충청남도는 대한민국에서 민간공항을 보유하지 못한 유일한 광역지자체로, 기존 서산 해미공군비행장의 활주로를 이용할 시 충분히 흑자 운영이 가능하며 최근 특별법까지 만들어 통과된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의 7조5천억원의 0.68%에 해당하는 509억원이면 서산 민항 건설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2017년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연구를 통해 편익비율(B/C)이 1.32로 기준치 1을 넘는 경제성과 37.8만명의 항공수요를 통해 타당성이 검증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서산민항 건립은 지역균형발전 뿐 아니라 충청남도가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수소기반의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고 있는 국가 차세대 성장 동력 중심지이며, 포스트 코로나 이후 중국과 한국이 이끌어나갈 환황해권 중심지로의 역할을 생각할 때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것이 지역민과 상공인들의 주장”이라고 밝혔다.

조경상 서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 미래의 초석이 될 서산민항 건립을 위해, 제6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서산민항을 신규공항으로 반영하고,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으로 반드시 선정하여야 한다”며 “충청남도 상공인들의 간절한 마음을 모아 3개 상공회의소가 함께 건의문을 제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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