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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0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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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민 피로도를 이유로 코로나19 재난문자 송출을 대폭 줄이기로 결정한지 6일 만에 일부는 송출이 가능하도록 지침을 변경했다.

서산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난 1일부터 ▷확진자 발생ㆍ미발생 상황 및 동선 ▷지자체 조치계획 ▷국민들이 알고 있는 개인방역수칙 ▷지자체 코로나19 대응실적 등 홍보 ▷시설 개ㆍ폐 상황 등 일반사항 ▷중대본이 안내한 사항과 같거나 유사한 사항 중복 송출 ▷심야인 22시부터 다음날 오전7시까지 송출 등을 제한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그러나 확진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정보가 제한된다는 민원과 전국 지자체의 요구가 잇따르자 6일 새로운 매뉴얼을 각 지자체에 배포했다. 바뀐 매뉴얼은 지자체의 요구를 반영해 하루 동안 발생한 전체 신규 확진자 현황을 1일 1차례 송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자치단체장이 시급히 지역 주민들에게 알려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사항은 지자체에서 먼저 송출한 이후 소명하도록 했다.

이밖에도 △집단감염 발생 상황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장소 방문자에 대한 역학조사나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연락 및 검사 안내 △중대본보다 강화된 방역정책 △백신접종 관련 안내 등 송출 금지사항이 아닌 내용을 매뉴얼에 명시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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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난문자 송출금지 사항 일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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