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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1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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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2_꽃묘.JPG


동문2동(동장 박주명)은 12일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도심지를 중심으로 봄꽃긍 식재해 봄기운이 물씬 풍기게 했다.

남녀새마을지도자들과 동 직원 40여명은 이날 한라비발디 아파트 도로변 및 먹거리골, 동문82통 마을회관 주변 등에 리빙스턴데이지 및 페츄니아 6,300본을 심어 가로화단을 조성했다.

박주명 동문2동장은 “꽃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며 시각적으로 사랑, 희망, 위로 등을 전하는 가장 좋은 표현방법”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지치고 침체된 사회 분위기에 시민들이 화사한 봄꽃을 보며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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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2동, 시가지 꽃 식재로 봄기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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