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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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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재_현장방문1.JPG

 

장승재_현장방문2.JPG


장승재 도의원이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서산지역 도로 및 교량 13곳에 대해 현장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장 의원은 지난 15일 도로나 교량 폭이 협소하거나 노후화로 인해 민원 등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지방도 649호선 부석~창리 구간, 지방도 649호선 및 국도 32호선 인지면 구간, 성암리 도당천 등을 현장 방문했다.

장 의원은 이날 최일용 서산시의원, 최동석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장 및 도로건설ㆍ하천개발 관계자 등 10여 명과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 위협 요소를 점검하고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주민 안전을 위해서라도 위험도에 따라 시급한 부분부터 먼저 개선할 수 있도록 충남도와 서산시 등 관계기관이 협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늘 현장 방문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순 없겠지만 현장에서 직접 주민 의견을 듣고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조금이나마 나은 개선방안을 논의할 수 있었다”면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의정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예산 확보 등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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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재 도의원, 주민안전 위협 도로ㆍ교량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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