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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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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면 모월2리의 ‘쉼이 있는 정원’에 활짝 핀 봄꽃들이 화려하게 피어났다. 애초에 이곳은 소나무 몇 그루가 심어져 있던 곳이었는데 이 마을 주민인 서학동씨가 15년 전부터 가꿔 대규모 정원으로 조성했다. 인근 주민들만 찾던 정원이 요즘은 입소문과 SNS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전국 각지에서도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쉼이 있는 정원을 카메라에 담았다. 지역부=황선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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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이 있는 정원…화려한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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