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2(금)

코로나19 장기화에 가을 축제 줄줄이 연기 또는 취소

시민체육대회·해미읍성축제 1년 연기, 류방택별축제·철새기행전·뻘낙지먹물축제·어리굴젓축제는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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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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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취소 안내문.jpg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여름축제에 이어 서산지역 가을축제마저 줄줄이 연기되거나 취소되면서 축제 대목을 노렸던 상인이나 관련 산업의 타격이 불가피하게 됐다.

서산시에 따르면 서산시 대표 어울림 축제로 101일부터 2일간 열릴 예정이었던 14회 서산시민체육대회1년 순연되며 내년 10월 열리게 됐다. 축성600주년 기념으로 특색 있게 준비 중이었던 19회 서산해미읍성축제1년 연기됐다.

당초 108일부터 3일간 온·오프라인으로 결합해 열 예정이었지만,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서산문화재단 이사회를 거쳐 최종 결정했다.

1016일 예정됐던 14회 류방택 별축제10월 말부터 한 달간 예정됐던 서산천수만 철새기행전도 내년을 기약했다.

10월 중 개최 예정인 지곡면 중왕항 일원의 5회 서산뻘낙지먹물축제와 부석면 간월도항 일원의 6회 서산간월도어리굴젓축제는 취소됐다.

11월 중 서산 해미읍성에서 계획됐던 6회 서산 해미읍성 전국 연날리기 대회역시 취소됐다.

이외에도 115일부터 10일간 개최 예정인 제23회 서산국화축제는 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거쳐 10월 중 개최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시는 축제 취소에 따른 인근 상인들의 시름 해결을 위한 자구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민들을 위로할 수 있는 축제들을 준비해왔지만 안전을 위해 결정하게 됐다내년 더 특색있고 알찬 축제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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