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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와 아파트 잇는 굴다리…안전하고 화사하게

부영아파트 굴다리는 변신 중, 주민투표로 굴다리 명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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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2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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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춘_굴다리.jpg
▲부춘동주민자치회가 지난 28일 부영아파트와 양우내안애아파트를 잇는 굴다리입구에서 9월 정기회의를 실시했다. 사진=부춘동

 

부춘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영준)가 지난 28일 부영아파트와 양우내안애아파트를 잇는 굴다리에서 이색적인 9월 정기회의를 열었다.

20여 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탁상회의가 아닌 벽화그리기사업 배수관 설치 및 밑바탕작업을 진행하고 두 아파트를 잇는 굴다리 이름 공모 계획을 논의했다.

지난 5일부터 주민자치회는 학생 등 시민의 정주여건 개선 및 안전을 위해 부영아파트와 양우내안애아파트를 잇는 굴다리 입구를 단장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굴다리 입구 36면적에 벽화작업을 위한 밑바탕 작업을 진행했으며, 내부 배수관 설치 등 쾌적한 환경도 조성했다. 또한 회의를 통해 굴다리의 명칭 후보를 벽화 최종 완성 시기인 10월 중 선정하고 차후 주민 투표를 통해 확정키로 했다.

김영준 주민자치회장은 굴다리입구 벽화작업을 적극 추진하고 주민투표를 통한 이름을 선정하는 등 주민들과 함께하는 주민자치회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오은정 부춘동장은 “10월까지 주민들이 특색있는 굴다리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하겠다“‘사랑의 오작교같은 주민들의 소통과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부=박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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