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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3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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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동 도시재생주민협의체(위원장 김인태)가 정리 정돈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거공간개선 서비스를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

주민협의체는 올해 주민공모사업의 하나로집구석 카운슬링, 공간의 재발견을 기치로 내걸고 지난 6월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생활 속에서 비워야 할 물건이나 공간을 선별해 정리하고 알맞은 자리에 재배치해 취약계층 주거환경을 개선하자는 취지다.

주민협의체 회원 20여 명은 연구모임을 만들어 수납정리와 홈케어 등의 기초교육을 마치고 서비스에 나섰다.

먼저 대상 가구에 대한 사전진단을 통해 가구별 서비스 방향을 설정하고 맞춤형 정리 서비스를 펼친다.

냉장고, 침대, 쇼파 등 오래된 가전제품과 집기들을 정리해 공간 활용도를 넓히고 적절한 물건 배치를 돕는다.

정리가 끝난 후에는 집 청소와 방역 서비스를 제공해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다.

홀로 빨래가 어려운 고령 어르신 가구와 장애인 가구에는 빨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홀로 사는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가정, 다문화가정 등 20여 가구가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김인태 위원장은 집안 정리를 통해 이웃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삶의 활력을 제공하고자 사업을 시작했다호응이 좋은 만큼 정리 정돈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지속해서 사업을 벌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부=박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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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주거 공간개선 서비스‘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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