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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0.0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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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암_문화산책1.jpg
▲문화산책 행사 모습


음암_문화산책2.jpg
▲팔각정 현판식

 

음암면 주민자치회(회장 조상일)5일 회원 및 주민 등 80여명이 음암 지역의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는 문화산책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지역 문화유적지탐방은 간대산 주차장을 출발하여 팔각정, 기우제터 표지석, 간대산 정상, 삼각점을 돌아 하산하는 순으로 2시간에 걸쳐 실시됐다.

이날 주민들은 가뭄을 피하기 위해 제물을 차리고 용신께 비를 기원했던 기우제터와 일제 강점기에 설치되어 토지수탈에 사용되었던 삼각점등을 돌아보며 내 고장을 바로 아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이날 향토발전위원회(회장 유인균) 주관으로 음암면 자연경관에 대한 찬사 및 고장의 유래에 관련되어 명명된 망월정, 동암정에서 팔각정 현판식이 열려 이날 행사 의미를 더욱 값지게 했다.

이날 문화탐방에 나선 한 주민은 문화탐방을 통해 음암의 유래에 대해 많이 알게 돼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조상일 회장은 지역 내에 산재되어 있는 문화유적지 탐방을 통해 우리 고장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주민 상호간의 친목도모로 주민자치회와 주민들과의 유대관계를 증진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연초부터 진행된 역사산책, 에코산책, 문화산책으로 이뤄진 주민자치사업을 완료했다.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주민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역부=이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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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암면 주민자치회, 지역 문화유적지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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