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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0.1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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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가 11일‘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첫 사업 입주자 모집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 꿈비채아산 배방 600세대

11~25일 청약접수, 내년 7월 입주

양승조 지사, 청약 첫날 홍보활동

 

입주 후 두 자녀를 출산하면 임대료를 내지 않고 거주할 수 있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충남 꿈비채)’ 첫 사업 대상 아파트가 입주자 모집을 위한 청약 접수에 돌입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양승조 지사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청약 접수 첫 날인 11일 아산·천안 일원을 돌며 충남 꿈비채 첫 사업 입주자 모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충남 꿈비채 첫 사업은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일원 아산배방월전지구 공동주택 2블럭에서 추진 중이다. 이 아파트는 25582의 부지에 건축연면적은 72357, 지하 2, 지상 8~25층 규모다.

공급 면적별 세대는 전용면적 36(15) 60세대, 44(20) 180세대, 59(25) 360세대 등 총 600세대다.

아파트 각 세대는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바닥 충격음 차단 신공법으로 시공해 입주민 간 소음 분쟁을 사전 차단하며,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결혼·출산 계획형, ·중기 신혼부부를 위한 출산계획·양육형, 다자녀계획·양육형 등 가족 성장 단계에 따른 7가지 타입으로 설계했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창의센터, 쿠킹클래스, 맘스테이션, 다목적 스포츠룸, 피트니스룸, 헬스케어, 실내골프장, 신혼부부지원센터, 주민카페, 주차장 630면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설치,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입주 대상은 지난 927일 기준 혼인 기간이 7년 이내이거나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 혼인을 계획 중이며, 입주 전까지 혼인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 신혼부부다. 6세 이하 자녀(태아 포함)를 둔 무주택 한부모 가족과 주거급여법에 따른 수급권자나 수급자 등도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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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조감도

 

대상별 공급 유형은 신혼부부 및 한부모가정은 44형과 59A·B·C·D·E 타입, 주거급여 수급자는 36형이다.

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36형이 3000만 원에 9만 원, 44형이 4000만 원에 11만 원, 59형이 5000만 원에 15만 원이다. 보증금은 표준임대보증금과 동일하며, 월 임대료는 표준임대료의 절반 수준으로, 입주민 부담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는 특히 입주 후 한 자녀 출산 시 임대료의 절반을, 두 자녀를 출산하면 100%를 지원한다. 최대 거주 기간은 주거급여 수급자 20, 신혼부부와 한부모 가족은 기본 6년에 자녀 출산에 따라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청약 기간은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이며, 내년 27일 이후 당첨자 발표, 같은 해 21518일 계약 체결을 거쳐 7월 입주를 시작한다. 입주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포털사이트에서 꿈비채를 검색, 사이트에 들어가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양 지사의 이날 더 저렴하고 더 넓고 더 쾌적한 충남 꿈비채는 주거 불안으로 결혼과 출산을 주저하는 청년 세대에게 더 행복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며 새로운 희망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 꿈비채는 지난달 20일 중국 국영방송사인 CCTV가 국제채널과 경제정보연합방송을 통해 보도하고, 웨이보 메인 기사로 배치하며 조횟수 25000만 회를 기록했다. 앞선 지난달 9일에는 일본 대표 민영방송 중 하나인 TBS가 충남 꿈비채를 비중 있게 다뤄 주목받기도 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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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두 자녀 무료아파트’ 청약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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