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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0.1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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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북면(면장 성기영)12일 거동불편 등으로 국민지원금 신청을 못한 어르신들을 위해 샤론노인요양원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11명에게 국민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샤론노인요양원은 코로나 감염 위험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제한하는 대신 대리신청 범위를 형제, 자매까지 확대했는데도 불구하고 입소자 중 대리 신청이 곤란한 노인들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고북면은 샤론노인요양원과 협의 후, 코로나 백신접종을 완료한 최소한의 면 직원이 요양원을 방문, 투명 가림막을 두고 국민지원금 신청을 받아 지급 처리했다.

이로써 이날 대리 신청이 불가능했던 8명과 추가로 3명이 지원금을 지급받아 현재 샤론노인요양원 지급대상 중 고북면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인원은 전원 지급을 완료했다.

국민지원금을 받은 어르신들은 대리 신청을 해줄 가족이 없어 서러웠는데, 직접 면 직원들이 챙겨줘 고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고북면은 모든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미신청자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별 분담직원이 찾아가는 신청 접수 및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부=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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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북면, 국민지원금 방문 서비스로 11명 지급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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