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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1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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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_파이팅.jpg
▲지난 11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열린 재경서산시향우회 정기이사회에서 조한홍(앞줄 왼쪽 네 번째) 회장과 이우인(앞줄 왼쪽 다섯 번째) 수석부회장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재경서산시향우회 제공

 

재경서산시향우회가 이우인 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선임함에 따라 사실상 차기 회장에 낙점했다.

재경서산시향우회(회장 조한홍)는 지난 11일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2022년 상반기 정기 이사회를 열고 향우회의 신규 사업계획 및 주요 현안들에 대한 논의와 함께 수석부회장을 추대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이사회는 2020년 제25대 회장단이 출범한 이후 코로나19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소극적인 활동 위주로 이어 오다가 최근 코로나 상황의 변화에 따라 대면 행사로 열리게 되었다.

방역수칙에 맞춰 부회장 및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이사회에서 먼저 지난 2년여 간의 활동실적 보고와 함께 회계 보고 그리고 2022년 사업계획과 향후 활동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김태신 명예회장의 사회로 열린 수석부회장 선출에서는 책임 부회장단의 추천으로 후보에 오른 이우인 향우회 부회장(현 재경서산중앙고 동문회장)이 이사회 참석자 전원의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이 수석부회장은 올 12월에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의 추인을 받으면 차기 재경서산시향우회 회장에 취임하게 된다.

이우인 신임 수석부회장은 수락 연설에서 긴 역사를 가진 재경서산시향우회 수석부회장에 선임된 것에 대하여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여러 선배들의 활동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히고 조한홍 회장을 보좌하고 함께 팀워크를 이뤄 코로나로 인해 잠시 흔들렸던 명품 향우회, 1등 향우회의 위상을 일구는데 일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태신 명예회장은 코로나19도 결국 우리 재경서산시향우들의 고향사랑 열정은 꺽지 못했다조한홍 회장님과 이우인 수석부회장께서 멋진 팀워크를 이뤄 코로나 사태를 무난히 극복하고 향우회 회원들간의 결속을 더욱 단단히 하는 계기로 만들어 주기를 당부한다고 격려했다.

조한홍 회장은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던 2년여 기간 동안 저나 여러 회원님들이 맘고생 정말 많았다. 하지만 저희 향우회는 코로나 기간 중에도 회원님들과 함께 경조사도 챙기고, 향우회 밴드와 SNS를 통해 최소한의 활동은 이어왔다면서 여러분들 모두가 어려움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서 즐거운 얼굴로 다시 뵙게 되어 정말 감개무량하다. 지금까지 미루었던 여러 활동들은 앞으로 더욱 짜임새 있는 준비로 의미 있는 활동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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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서산시향우회, 이우인 수석부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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