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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2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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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보건소는 최근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어패류 등의 취급 및 섭취 등으로 인한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주의를 당부했다.

장염비브리오균은 바닷물에 존재하는 균으로 20~37의 온도에서 증식이 매우 빨라 여름철에 식중독 발생 위험이 아주 높다.

감염 증상으로는 구토, 복부경련, 미열, 오한을 동반한 위장염과 설사 등이며, 오염된 음식 섭취 후 30~40시간 내 일어난다.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 섭취 시 수돗물로 충분히 세척하고,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해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구입한 어패류는 신속히 냉장 보관하고, 어패류 조리 시에는 수돗물로 2~3회 충분히 세척하거나 횟감용 칼과 도마는 반드시 구분해 사용해야 교차오염을 막을 수 있다. 조리 후에는 사용한 조리기구를 깨끗이 세척하고 열탕 처리해야 2차 오염을 예방할 수 있다.

보건소는 특히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무엇보다도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의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지키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희태 정신보건위생과장은 장염비브리오균은 어패류의 껍질, 아가미, 내장 등에 부착되어 있다가 칼, 도마 등을 통해 다른 음식으로 오염되어 식중독을 발생시킨다따라서 예방수칙 준수 및 개인위생에 신경 쓰고 의심 증상 발현 시 즉시 병·의원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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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류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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