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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6.0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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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_해미읍성.JPG
▲해미읍성


안심_버드랜드.JPG
▲서산버드랜드.

 

서산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2년도 안심 관광지에 해미읍성과 서산버드랜드 2곳이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해미읍성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버드랜드는 올해 처음 선정됐다.

안심관광지는 정부 방역지침의 완화로 여행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국관광공사가 관광자원의 매력도, 접근성, 방역 관리, 안전성 등을 고려해 선정한 친환경이고 위생·안전관리가 우수한 관광지다.

해미읍성은 조선시대 읍성 중 가장 잘 보존된 평성으로, 2015~2018 한국관광 100선에도 이름을 올린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 등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다.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한 곳으로 국내 국제성지 중 단일성지로는 유일한 해미국제성지가 인근에 있어 함께 즐길 수 있다.

서산버드랜드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천수만을 보전, 관리 중인 철새생태공원이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가족 단위로 생태관광이 가능하고 숲생태 학습관, 숲속 놀이터, 철새 전시관, 기러기 관찰대, 4D 영상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저녁 노을빛이 바다까지 붉게 물들이는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한 간월암도 있고 주변 영양굴밥, 굴무침 등 지역의 신선한 굴 요리도 맛볼 수 있다.

한편 안심관광지로 선정된 2곳은 앞으로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특집관에 안내되며 여행가는 달’(6)과 연계해 집중 홍보된다. 또 안심여행 인증이벤트 등 한국관광공사의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서도 인지도를 높여가게 된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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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읍성·버드랜드, 한국관광공사 ‘안심관광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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